힘센 조력자 세 사람
5월 31일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침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선한 것을 보여주셨어.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요단강에서 받으신 침례란다.(재림교 성경주석 5권, 1077)
준우야, 너는 이제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청소년이 되었으니 침례의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의 왕으로 모시고 침례를 받을 때, 세상을 포기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겠다고 고백하는 거란다.
찬우야, 현우야, 너희들도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약속한 건 정말 멋진 일이었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교만하고 제멋대로 살아서는 안돼. 우리에게 주신 모든 재능과 능력을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단다.(재림교 성경주석 6권 1075)
사랑하는 아들들아, 우리가 침례를 받을 때 하늘의 천사들도 기뻐 춤을 추셨을 거야. 우리의 죄가 씻김 받고 이제는 하늘에 속한 것들을 찾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까.(골 3:1)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어. 그 분 앞에서 우리는 그 분의 뜻대로 살겠노라고 약속했지.
준우, 찬우, 현우야,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단다. 우리가 침례의 물에서 일어날 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새 생명을 살아가는 거란다. 이 얼마나 멋진 특권인지 몰라.(리뷰 앤드 헤랄드, 1904년 5월 26일자)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약속할 때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기로 약속하셨단다. 비록 우리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어. 우리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의지해야 해. 그러면 사탄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 거야.(리뷰 앤드 헤랄드, 1904년 2월 18일자)
자, 이제 함께 기도해 볼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선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행복하고 믿음이 자라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높은 부르심(Our high Calling) 원문
힘센 조력자 세 사람
예수님은 생명과 선에 속한 모든 일에서 우리의 모본이었다. 그분께서는 당신께 나아오는 자들이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셨다(재림교 성경주석 5권, 1077).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당신의 영적 왕국에 들어가는 표로 삼으셨다. 그와 같이 침례 예식을 인정하는 자들은 자신이 세상을 포기하고 왕의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모든 세상적인 가치를 그들의 새로운 관계에 부수된다고 여겨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교만하고 방종한 삶을 살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들은 엄숙하게 서약한 대로 반드시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모든 능력을 그분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재림교 성경주석 6권 1075). 엄숙한 침례 예식에 참여할 때, 우리는 자신이 이전 죄에서 정결케 되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위엣 것을 찾”(골 3:1)을 것을 천사와 사람에게 증거한다. 우리의 침례 서약을 잊지 않도록 하자. 하늘의 세 최고 권세-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앞에서 우리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요 11:25)이라고 선언하신…그분의 뜻을 행하겠노라고 서약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해 주셨다. 그리고 용서받은 자가 침례 시에 물 무덤에서 일어날 때, 그는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감추어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한다. 우리의 옛 죄에서 정결케 되는 일은 우리의 고귀한 특권임을 항상 기억하자(리뷰 앤드 헤랄드, 1904년 5월 26일자). 그리스도인이 침례 서약을 할 때, 그에게는 거룩한 도움이 약속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그를 위하여 일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늘의 자원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신다. 그의 능력은 왜소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그를 돕는 자이시다. 그는 자신의 소원을 날마다 은혜의 보좌에 알릴 것이다. 믿고 신뢰함으로써, 제공된 자원을 몸소 이용함으로 그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리뷰 앤드 헤랄드, 1904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