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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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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기뻐함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레 23장 30절).
5월 27일
오늘 이 시간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속에 피곤함과 안개 낀 듯한 혼란스러움이 자리 잡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탄은 교묘하게도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탄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때이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정결케 하기 위해 더욱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 나서야 할 때입니다.

다윗 왕은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2)
이 말씀은 선지자를 통해 아사왕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때, 우리는 믿음 안에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감정이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히 11:1)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4-7)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향한 것입니다. 약속을 주신 분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무한한 능력으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그 약속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믿음'이라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만큼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느낌과 감정은 변덕스럽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믿고 살아가는 신앙생활은 가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소망을 든든히 세울 수 있는 반석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굳게 믿음으로 붙들고, 그 약속 위에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둘 수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영원한 반석이신 그리스도께 깊이 내리고 믿음으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고 80. 189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때로 저의 마음이 흔들리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탄은 교활히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라 유혹합니다. 그러나 그런 거짓된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않게 하소서. 지금은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그 약속 위에 소망을 두고 담대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 시간 저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 나서는 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This day with God) 원문


주 안에서 기뻐함

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오늘 아침 나의 머릿속은 피곤하였다. 마음 가운데는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불신하라는 원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요 사랑으로 역사하는 꾸준한 믿음이 필요한 때며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할 때이다. 나는 더욱 더 진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역대상 28장 9절에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주는 권고의 기별이 있다. …그 기별은 주의 선지자를 통하여 아사에게 전달되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 15: 2). 나의 마음은 믿음 가운데 나아간다. 믿음은 느낌도 아니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 1). 나는 오후 3시 30분에 금주(禁酒)회관에서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 4-7). 나는 그 약속의 말씀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으며 그 약속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린다. 약속을 주신 그분께서 그 약속을 충분히 성취하실 수 있고, 무한한 능력으로써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한 약속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별은 믿음의 기별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다. 느낌은 전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감정으로 말미암아 사는 종교는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소망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념 가운데서 세움을 입고 힘을 얻어 안주(安住)하며, 영원한 반석에 뿌리를 뻗쳐야 한다(원고 80.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