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존전으로 밀치고 들어감
2월 15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9).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진리의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주저합니다.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고 의식을 따르지만 진리 그 자체이신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정결케 하는 참된 믿음이 없기에 악한 말과 행동들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집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그분의 법을 기록하시고 성결의 원리를 창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히 10:16). 그분은 지치고 무거운 짐진 우리 모두를 향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십니다.
홍수 심판 전 부패한 세상 속에서도 에녹은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답하여 그분을 따랐고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한 초청과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리라"(요 8:12). 사탄의 유혹과 죄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대신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을 선택합시다.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삶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그대의 영원한 행복에 가장 중요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지금까지 죄의 그늘 속에서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승리하시는 그리스도(Christ Triumphant) 원문
그리스도의 존전으로 밀치고 들어감
너희는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분은 그대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분이신가? 그대의 믿음은 구속주로서의 그분 안에 그 중심을 두고 있는가? 그대는 그분이 그대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그대에게 그분의 의를 전가하신다는 것을 믿는가?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남녀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책망 받을까봐 두려워 빛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입장을 취해 왔다. 그들의 이름은 교회의 녹명책에 등재되어 있다. 그들은 쳇바퀴처럼 되풀이되는 의식들을 준수하지만, 그 진리는 사랑하지 않는 다. 그들은 문 앞에 서 있는 데 만족해 왔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면전으로 밀치고 들어가서, 왕 같은 그분의 영광을 그분과 함께 누리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품성은 그 진리와 조화되지 않았다. 그들은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순결케 하는 그 믿음을 갖고 있지 않다. 험담, 악한 추측,부정직한 행동들은 그들의 길을 가로질러 어두운 그림자를 던진다. 그들의 믿음은 수치의 그림자 속에 엄몰되며,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분리되었 다고 느낀다. 양심에 찔림이 있고 생애 속에 정죄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피하여 숨고 싶은 갈망을 느낀다. 빛이 세상에 왔건만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이익이 되는 때가 이르러 왔다. “그분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그분은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성결의 거룩한 원리를 창조하신다. 그것은 영혼 안에서 다스리면서 이해력을 밝게 하고 애정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 11: 28~30 인용) 이 얼마나 놀라운 초청인가! 세상이 홍수로 말미암아 멸망당하기 전, 그분께서는 에녹을 초청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주이듯이 바로 에녹의 구주도 되셨다. 그리고 퇴폐한 시대의 부패성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능력 안에서 에녹은 그리스도인 품성을 온전케 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하는 바로 그 음성은 에녹에게 다음과 같이 보증하던 바로 그 음성이었다. 그가 "구주를 따른다면 무지의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리라"고. 주님께서는 에녹을 가르치셨고, 그를 그분의 파수꾼으로 만드셨다. 그는 하나님을 위한 신실한 증인이었다. 그는 구세계의 거민들에게 가인처럼 예배하는 자들의 모본을 따르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라고 경고했다. -원고 13, 1899.